영산강 물길 여니..'축구장 333배' 수변공간 살아났다

노땅클럽(Noddang Club)

영산강 물길 여니..'축구장 333배' 수변공간 살아났다

M Max 0 2018 0

https://news.v.daum.net/v/20181206120303866




모래톱과 수변공간 각각 축구장 23배, 333배 가량 회복돼
영산강 찾는 물새들 2배 가량 늘어나..녹조 개선도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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