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스크~

노땅클럽(Noddang Club)

마스크 스크~

46 엑스 5 515 0

캐나다의 백신 접종이 60인가 70%를 다 넘고해서 제가 사는 BC주는 retriction을 약화했었죠..

실내에서 마스크 의무가 아닌 권고..모임도 되고..머 기타등등..


근데 이 멍청한 인간들이 마스크 의무가 아닌건 백신 다 맞은 사람들인데 백신 안맞은 인간들도 마스크 다 안끼고..

아주 난리를 치더니 다시금 확진자가 후우우우욱 늘어서..


다시 마스크 쓰는걸로 바꼈쬬...쿠허허..니들 걸리는건 상관없는데 주위사람 배려좀!?


그리고 또 발표난게 다음달 중순부터 백신 맞은거 확인되야만 실내 입장이 된다고 하는군요~

유후~ 잘한다..


여기 백인 할배 할매들이 특히나 많이들 안맞고 마스크도 안쓰고 다니거든요 ㅡㅡ;;

아...정말 답이 없는...


하튼 캐나다도 너무 애매하게 규율을 해놔서 짜증났는데 확실히 해주니 좋네요~

5 Comments
78 HIKARU 2021.08.25 11:08  
캐나다도 찾아보니...하루 500명 미만이었다가 최근에 하루 2000명으로 급증했네요.

지금까지..148만명....걸리고...사망자는 26,849명....

백신이 완벽하지 않으니..
접종해도 마스크는 계속 착용하고 다녀야 될 것 같음...
46 엑스 2021.08.26 01:32  
정말 마스크좀 끼고 다녔음 좋겠어요..밖에서야 그렇다하지만 실내에서는 제발~_~
M Max 2021.08.25 12:24  
여긴 백신접종여부에 따라 어디 출입여부 가린다고하면.. 거기 애들 다 뛰쳐 나와서 발광함..
78 HIKARU 2021.08.25 12:51  
요즘 기레기들 선동이 강렬해서...그럴 것 같음...;;

그건 그렇고...맥쏭...백신 기존 예약 취소하고 다시 신청하면 추석 전으로 당길 수 있다고도 하던데..
M Max 2021.08.25 13:21  
뭐 그냥 예약 한거니 한대로 맞아야 될듯.. 날짜도.. 나름  한가한날로 신중하게 고른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