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괘씸해서 못먹겠다"…교촌 배달비 '4천원' 인상에 소비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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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씸해서 못먹겠다"…교촌 배달비 '4천원' 인상에 소비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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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씸해서 못먹겠다"…교촌 배달비 '4천원' 인상에 소비자 분노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90958


닭을 배달로 시켜먹었던게...한 5~6년 전이 마지막이었던 것 같은데.....─    ─)a


요즘 도대체 얼마인건지....;;??

3 Comments
M Max 2022.07.18 16:54  
난 교촌 한마리 시켜도 간에 기별도 안가서 끊은게 한??.. 10년 넘은듯.
79 HIKARU 2022.07.18 17:05  
ㅇ      ㅇ) 저도....간에 기별도 안가서 안먹음....큰 맘 먹고 사먹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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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ax 2022.07.18 17:45  
암튼 그때도 다른 치킨에 비해 항상 조금씩 비쌌던거 같은데.. 양보다 맛을 중시하는 사람들이야 좋다고 먹겠지만..
난 가성비 위주라.. 그때부터 안시켜 먹음.. 그냥 돈 아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