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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 아메리카랑 유로 2020
두 경기가 끝나며 서로 엇갈린 운명의 메시와 케인..커리어로 둘쨰가라면 서러워할 메시지만 국제대회 우승컵이 없던 메시인데 첨으로 땄죠 ㅎㅎ와이프한테 영통 걸어서 메달 자랑하며 아주 조아죽는 모습이 계속 카메라에 잡혔떤..그리고 케인...무관의 제왕이라 불렸고 영국 대표팀도 머 우승컵 들어본지가 벌써 몇십년전..그래서 이번 홈에서 하는 유로에 사활을 걸었습니…
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