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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초대형 방산비리…고위관리들, 530억원 떼먹고 월경 시도
러시아의 침공에 맞서고 있는 우크라이나에서 다수 고위관리가 연루된 무기조달 비리가 터졌습니다. 장기 소모전에 피로를 느끼는 국제사회의 시선이 더 싸늘해질 것으로 관측되는데요.2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은 포탄 구매 계약과 관련해 약 15억 흐리우냐(약 535억원)를 횡령한 혐의로 전현직 국방부 고위 관리들과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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