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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갔다가 '기절초풍'...두 눈을 의심한 '공포의 가격'
저렇게 무턱대고 쳐올리는 농산물은 소매유통업체에서 외국마트업체 처럼 아예 가져다 놓지를 말아야 정신 차리지...ㅡ..ㅡy~저 감귤은 이제.. 재배지에서 죄다 과즙음료 공장으로 넘기식으로.. 시장에 생과 넘기는 수량조절 인위적으로 가능해서 배뚜들기며 부르는게 값이 되버린...마트에 가보면 진짜 탱자만한거 열개 5천원에 처 팔던............
M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