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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명이 오더니'…악몽이 된 명절
작성자 A 씨는 '친할머니 집에 친척들과 모여 저와 여동생, 이제 20살이 된 친척 동생과 오후 9시쯤 할머니 집 앞 술집에 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문제는 술집에 갔다가 집에 돌아가던 중에 발생했는데요.친척 동생이 지나가던 차량 탑승자들과 시비가 붙은 것입니다.A 씨는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사람들이 '차가 가는데 왜 비키지 않냐'면서 경적을 울리며…
HIKA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