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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교 예찬' 논란 장예찬…이번엔 '서울시민 교양수준, 일본 발톱 때만큼도'
난교 예찬 발언 논란을 빚은 국민의힘 장예찬 부산 수영구 후보가 또 다른 과거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장 후보는 2012년 11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화회관에서 일할수록 보편적인 서울시민들의 교양 수준이 얼마나 저급한지 날마다 깨닫게 된다'고 썼습니다. 그러면서 '시민의식과 교양 수준으로 따지면 일본인의 발톱의 때만큼이라도 따라갈 수 있을까 싶다'…
HIKA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