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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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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750억 뇌물' 김만배, 내일 구속 갈림길..남욱 "녹취록 내용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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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고성 오간 전장연 지하철 시위…2·3호선 '출근길' 50분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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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코로나 상관없이 내년 7월23일 개막” IOC 부위원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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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 운명의 날..트럼프-바이든, 대장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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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복·판소리에 이어 이번엔 김치굴기?..중국의 '지록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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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오늘부터 서울·인천·경기권 은행, 30분 일찍 닫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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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형위 "안전의무 위반 사망사고시 최대 징역 10년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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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로또청약 '줍줍족' 없어진다..해당 지역 무주택자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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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바이든 "동맹 복원하고 전세계 관여"..트럼프의 美우선주의 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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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폭설 갇힌 美..73%가 눈에 덮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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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800명 육박…797명, 1월 초 이후 106일만에 최다 기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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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중대본 "유흥주점 집단감염 확산되는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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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국산 김치 못먹겠다'..수입량 5년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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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HIKARU
이제 진짜 혼자서 2시간짜리 CG영화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다가왔음...─ ─)b
HIKARU
찾아보니 한국 3월초순 날씨하고 비슷한가 보네요....─ ─)a 근데..패딩...;;;
엑스
여긴 계속 비오고 추워서 아직 패딩을 못벗고 있씀다.............
엑스
전 4편까지............ 하............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HIKARU
내일은 비오고 다시 원상복귀(?) 된다고 함...;;
HIKARU
몇백 정도의 명품백 느낌이었던 것 같음...ㅎ ㅎ)
HIKARU
1편 보고.....깔끔하게 접었습니다..ㅋ ㅋ); 아무리 구리구리해도 1편 다 보면, 욕하면서도 대부분 끝까…
엑스
저때 미쳐서 샀었죠........
은성쓰
오~ 철기 컨트롤러...실제로 본적도 없네요.
은성쓰
네오지오는 상상도 못하던 게임기였는데.. 지금 느낌으로 치면 몇천만원짜리 명품백 같은 느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