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났네 훨훨 / 밤에게서 별을 / 낮에게서 해를 가져갔… 99 Max 0 571 0 2019.09.17 00:14 떠났네 훨훨 / 밤에게서 별을 / 낮에게서 해를 가져갔네 / 떠났네, 이제 내 마음에는 구름만이 남았네. - 알프레드 테니슨 0 Author 3 3 Lv.99 99 Max 노땅클럽 849,395 (100%) 시간 참 빠르다~! ㅡ..ㅡ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