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가이덴 시리즈와 Dead or Alive로 유명한 토모노부 이타가키가 5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네요.

https://www.facebook.com/tomonobu.itagaki/posts/pfbid02kPXD7uXWaU3ZrRTXB1x2kYPH9SXjakibwS2poX8QU6oPXC7w5occ4GuidXECSUpZl 

遺す言葉
私の命の灯は、いよいよ尽きようとしている。
この文章が投稿されたということは、遂にその時が来たということだ。私はもうこの世にはいない。
（この最後の投稿は、大切な人に託しています。）
私の人生は、戦いの連続だった。勝ち続けた。
たくさん迷惑もかけてしまった。
自分の信念に従い、戦い抜いたと自負している。
悔いは無い。
ただ、ファンのみんなには、新作を届けることができなくて申し訳ない気持ちでいっぱいだ、ごめん。
そういうものだ。
So it goes.
板垣 伴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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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는 말

이제 내 생명의 등불은 곧 다하려 하고 있다.
이 글이 게시되었다는 것은, 마침내 그 때가 왔다는 뜻이다.
나는 이제 이 세상에 없다.
(이 마지막 글은 소중한 사람에게 부탁해 남긴 것이다.)

나의 인생은 싸움의 연속이었다.
그리고 계속 이겨왔다.
많은 이들에게 폐를 끼치기도 했다.

그러나 나는 내 신념에 따라 싸워왔고, 끝까지 관철했다고 자부한다.
후회는 없다.

다만, 팬 여러분께 새 작품을 전하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릴 뿐이다.
미안하다.

그런 것이다.
So it goes.

이타가키 토모노부 (板垣 伴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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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닌자가이덴 잼나게 했습니다.

게이머로서 몇 안되는 기억에 남는 작품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