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윅 각본가에 데드풀 제작진의 영화 노바디입니다~

나온지는 몇년 됬는데 이번에 2가 공개한다는 예고편을 보고 잼있을꺼 같아서 1편 봤는데 잼있네요~

스토리는 매일맹일을 너무 평범하게 살아가는 아버지가 있네요...집에서 딱히 가족한테 대접 못받고...대화도 없고...와이프랑도 그렇고....

그렇게 하루하루 살아가다 어느날 도둑이 듭니다~ 그걸 아들이 막으려고 했고 아버지는 그냥 도둑들을 보내주죠~

그거로 가족한테도 한소리듣고 주위에서도 한소리를 듣슴다...그렇게해서 폭팔한 주인공 ㅋㅋㅋ

주인공은 원래 정부의 뒷처리를 담당하는 역활이였고 사람 죽이는데는 도가 튼....

그래서 도둑들을 찾아가서 혼내주고 오는길에 버스에 양아치들이 타서 혼내줬는데 그게 하필 러시아갱 동생....

그렇게 해서 걔들이랑 한판 뜨기~~

아 너무 스토리를 다 말해버리는거 같은....

근데 이건 머 스토리가 중요한 영화는 아니니까요~ 그냥 화끈하게 때리고 쏘고 죽이고 하는 영화죠~

아무생각없이 보기 좋슴다~

글구 존윅이랑 다르게 이 주인공은 정부에 있었떤 사람이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