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영화 판타스틱4 입니다~

예전 제시카 알바가 나왔떤 (벤쿠버에서 촬영해서 잘 알고 있쬬) 그 판타스틱4는 휴먼토치가 캡틴 아메리카가 됬으니 ㅋㅋㅋㅋ

머 하튼 그래서 리붓한 판타스틱4입니다~

전에꺼는 현실세계를 배경으로 했따면 이번꺼는 미래형 과거입니다 (에니메이션 인크레더블 같은 느낌입니다)

일단 스토리는 우주 탐사 갔다가 초능력을 얻게된 판타스틱4가 지구에서 활약을 하는중에 실버서퍼가 와서 갤럭투스가 지구를 먹을꺼라는 지구의 종말을 알리고 판타스틱4가 막는 내용입니다~

일단 소감은 요즘 본 마블 영화중에 상당히 수작입니다~ 왠지 모르게 피씨가 하나도 안들어갔네요!? ㅋㅋㅋ

심지어 인비지블 우먼으로 나오는 바네사 커비는 제가 미션 임파서블때부터 좋아하는 배우~ 특유의 눈빛이 너무 좋네요~

개그는 괜찮지만 액션은 좀 약하고 갤럭투스도 약한 느낌이고 실버서퍼가 저러는게 사알짝 이해는 안가지만 그래도 머 요즘 마블 영화들이 너무 망작이라 이게 너무 잘나온 느낌이네요 ㅋㅋㅋ

그래서 잼있게 봤씀다~

보니까 어벤져스 둠스데이에도 나온다는데 시대가 안맞는데 어케 나오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