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

이병헌, 손예진 주연의 영화 어쩔수가 없다 입니다...

조연으로 박희순, 엄혜란, 이성민, 차승원등이 나옵니다...

스토리는...

종이 회사에 다니던 이병헌이 회사에서 짤리고 다시 종이회사에 취업하는데 방해되는 다른 라이벌들을 죽인다는 내용 입니다...

보면서 이게 먼가...싶은 영화입니다 ㅋㅋㅋ

머 박찬욱 감독의 영화들이 대부분 이게 먼가 싶기는한데 이건 더 먼가 싶네요....

자기가 회사 들어가기 위해서 라이벌들을 살해하겠다는게 이게 먼가....

마 가족이 있고 상황이 안좋으니 그렇긴하지만 그래도 이건 먼......

머 의미들을 많이 넣어논것 같습니디만 의미 이전에 이게 애초에 공감이 안되니........

그렇습니다....어제 본 보스나 이거나.....참............연기 잘하시는분들 모아놓고 이게 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