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아이브
아이브가 북미 월드투어를 하고 그 마지막이 벤쿠버였습니다~
애가 아이브 노래 좋아해서 콘서트 갈래? 했더니 간다고 해서 온가족이 출동을 했죠~
근데 저녁 8시에 다운타운에서 하니 끝나고 집에 오니까 너무 늦네요...
여하튼..아이브야 워낙 유명한 그룹이고 안유진, 장원영으로 대통합 되죠~ 근데 해외에서 인기가 얼마나인가에 대해서 다들 의문이 많았는데 와...
애들이 공연한곳이 벤쿠버에서 대부분의 유명 가수들이 공연을 하는곳인데 꽉 찼습니다...놀랫....
심지어 대부분 외쿡인....대부분 애들....와....대단하더군요~
일단 콘써트 소감은...
매우 아이들 친화적이였습니다...아이브 자체가 초통령이라고 불릴정도로 애들한테 인기가 많고 한국에서도 그렇게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정말 아이들이 좋아할 스타일의 연출과 무대였습니다... 어른들이 보기엔 다소 오글거림이 ㅋㅋㅋㅋ
그리고 제.일 큰 문제는 사운드....
아니 이건 사운드 엔지니어가 문제죠...각자의 음역이 다른데 밸런스도 안맞추고 MR을 밴드세션으로 재녹음해서 깐거는 좋지만 그러려면 사운드 이퀄라이징을 잘했어야하는데 밴드세션에 전혀 안맞는 셋팅이였습니다...그래서 사운드들이 다 웅웅 울리고 튀고....
거기에 맴버들이 다 성량이 다른데 그것도 안맞춰놓고.....살다살다 이렇게 사운드 개판으로 해놓는 콘써트는 또 처음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EDM곡이 하나 나왔는데 딱 그거에 맞는 사운드 셋팅이였습니다 ㅋㅋㅋ 그럴꺼면 밴드세션으로 MR은 왜 다시 한건지 ㅋㅋㅋㅋ
그리고 밴드세션으로 할꺼면 밴드를 댈고 다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왜냐면 중반에 밴드음악으로만 채우는 부분이 있는데 그냥 MR만 틀어놓는거니까 이게 뭐하는건가 싶더라구요 ㅋㅋㅋ (뭐...밴드 댈고 다니면 그게 다 돈이니까 안한거겟죠 ㅋㅋㅋㅋ)
뭐 그렇습니다....콘서트 소감을 올리는건 한국의 K pop이 지인짜 여기애들한테 인기가 많다는걸 다시 한번 느껴서 입니다..
여담으로 어제는 옆집 백인 아저씨네 잠깐 갔는데 그집 딸이 약한영웅2를 보고 있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자기 딸은 요즘 한국 드라마만 본다고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