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안나
배수지 주연의 드라마 안나 입니다~
나온지 쫌 됬는데 이제야 봤습니다~
스토리는 가난한집에서 이쁘고 똑똑하게 크던 유나(배수지)가 학교에서 젊은 선생님과 사귀다 걸려서 학교에서 퇴학을 당하고 대학에 떨어지면서 나락으로 갑니다. 서울에서 재수하다 어쩌다 이대 학생인척을 하게되고 다른 학교 남자를 사귀다 학생인척 하는게 걸리죠. 그러다 아버지까지 돌아가시고 부자집에 취직해서 죽어라 일을 합니다. 그 부자집의 딸 안나(정은채)를 보면서 부러워하며 살다가 그딸이 해외로 가고서 그딸의 이름으로 살면서 부자인척 행세를 하면서 살게되며 위로 쭉쭉 올라가는 얘기입니다.
이 드라마는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으면서 눈덩이 처럼 불어나서 더이상 어떻게 할수가 없는 상황이 되는걸 잘 보여주죠..
물론 옆에 김준한 배우의 역활도~
배수지 배우는 어떻게 보면 연기가 어색한게 또 어떻게 보면 연기 괜찮게 하네요~
아님 이런스타일의 역이 잘 어울리는듯!?
그리고 배수지는 참 단아하게 이쁘네요~ㅋ
아 드라마의 대한 소감 ㅋㅋ 수지 얘기만 하고 드라마 소감을 안쓸뻔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고 한 사람의 욕심이 커지면서 자멸(!?)해 가는걸 잘 보여줍니다~
개인적으로 정은채 케릭터가 딱 좋네요~ 집에 돈 많고 철없고 할줄 아는거 없고 ㅋㅋㅋ 해외 살다보니 저런 애덜을 꽤 봐왔었어서 ㅋㅋㅋ
이안나 케릭터는 참 운이 없다고 봅니다...저런 스타일들이 꽤 많죠...어릴때 잘하다가 어느순간 미끄러져서 재기가 안되는....
주위에서도 많이 봐왔고 저도 하루이틀 힘들게....쿨럭
보면서 매우 비현실적이지만 매우 현실적이라 잘 본거같네요...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그리고 마지막 엔딩은 정말 말이 안되네요...보더 건너봤으면 저게 얼마나 말이 안되는지 알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