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나홍진 감독,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주연의 영화 호프입니다~
사람들이 엄청 기대한것에 비해서 흥행이 저조해서 욕을 많이 먹었는데 나홍진 감독 영화가 엄청 흥행한적이 없지 않나요....
곡성, 황해, 추격자 등등...꽤 흥행을 하긴 했지만 압도적인 흥행을 한적이 없는걸로 아는데...거기에 호불호도 꽤 있고..
뭐 하튼 저는 보면서 나홍진 감독 스러운 영화다 라고 생각했씁니다...
먼가 전에 나홍진 감독의 영화들이 다 섞여있는 느낌....거기에 진격거 한스푼~
전에 작품들이랑은 다르게 은근 코메디 요소들도 많네요 ㅋㅋ
근데 이거 당연히 이렇게 나오면 호불호가 갈릴수밖에 없을듯합니다...거기에 티나는 씨쥐까지.....
그나마 전에 작품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국적인 스타일인데 이거는 한국이긴한데 먼가 미쿡의 시골에서 일어날듯한 느낌의 영화라....
왠지 저런 스타일의 헐리웃 영화를 본듯한 기억이 있다죠...2000년 초중반쯤에 나왔을법한!?
미국 시골에서 일어나는 살인, sf, 기타등등이 한창 많이 나올때가 있었고 아마 지금도 나올겁니다...
뭐 하튼 스토리는..
호프라는 한국의 가상의 시골마을에 갑자기 소가 길거리에 죽어있는게 발견되고 조인성이 친척이자 경찰인 황정민을 불러서 확인을 하고 그게 괴물의 소행인게 밝혀지면서 벌어지는 난리브루스입니다~
초반엔 황정민의 개고생을 볼수 있고 후반엔 조인성의 개고생을 볼수 있고요~
그리고 주인공들의 버프가 있어서 일반인들은 한방에 다 죽는데 황정민이랑 조인성은 ㅋㅋ
그렇습니다~ 제가 여기서 저런 스타일들의 헐리웃 영화들을 꽤 봐왔어서 그런지 이질감은 많이 없었는데 뭔가 개연성의 설명이 없어서....
중반에까진 알겠는데 그뒤엔 왜 그러는지 모르겟네요...
근데 이게 이거 하나로 끝나는게 아니고 시리즈인가요??
그런거 같은데 이게 흥행성적으로 봐서는 뒤가 못나올듯한 느낌이.....
그리고 정호연씨 연기는 뭐 엄청 욕을 많이 먹던데 저는 그냥 잘 봤습니다
저는 정호연씨보다 괴물 연기가 더.......
개인적으로 음문석씨 연기가 제일 좋았습니다 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