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end4bles
3떄가 역대급 케스팅이였지만 망해서 안나올까 했지만 또 나온 익스팬더블4 입니다~_~
근..데...
모든게 바꼈습니다....
이제 남은건 당연 제작하시는 실버스타 스텔론 형님..
스텔론 형님 영혼의 동반자같은 돌프 룬드그렌 형님..(두분은 참 로키이후에도 열시미 같이....)
그리고 왜인지 계속 나오시는 제이슨 스타덤 형님...(의리가 좋으신건지...이 형님도 가만보면 다작 하시는......)
이렇게 세분만 남고 전면 교체...
그러니까 세대교체라고 할수 있겠네요...
이번엔 왜 나오시는 모르지만 나오는 50센트..(네..랩퍼 그분 맞슴다...)
간만에 얼굴 보는 토니쟈 형님...(이연결 형님이 몸이 안조으시니 대처로 나오시는듯한....)
메간폭스!?!? 네...메간폭스도 나옵니다....예전에 지인짜 이뻤는데 이젠 평범한 얼굴의 헐리웃배우가 됫네요...
머 하튼 그렇습니다...그외엔 누군지 모르겟....
역대급으로 형님들이 많이 나온 3탄이 폭망해서 그런지 아예 세대교체를 해버리네요...(이건 액션과 스토리 다 재미 없....)
그러니...원래 익스펜더블 시리즈가 왕년 액션스타 형님들을 모아논걸 보는맛인데....이젠 그런것도 없슴다...
그러니 그냥 일반적인 액션영화가 됬는데 그게 그렇다고 머 엄청나게 흥미로운것도 아니고요...
토니자형님은 무에타이인데 손에 칼을 쥐어주면 어쩔....무에타이가 안되자나아아아아아아!!!!!!
2랑 3로 오면서 전체 관람가로 간게 먼가 흥행이 떨어진 이유라고 생각한건지 이번엔 다시 잔인하게 목 잘리고 피 터지고 하는데...
크게 와닿지는 않네요......
차라리 현세대 액션스타와 구세대 액션스타의 대립을 개그로 풀어서 만들었으면 하는 아쉬움!? (아..캐스팅과 제작비가 안되겠네요...)
그렇습니다..이 시리지는 이걸로 끝일듯하네요....(근데 또 모르죠..3가 끝일줄 알았는데 4가 나왔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