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썬더볼츠
마블 영화 썬더볼츠 입니다..
마블의 쩌리들이 나오죠....
블랙위도우의 동생..레드 가디언..US 에이전트..고스트..레드 가디언..윈터 솔져..
저중에 그나마 젤 유명한건 윈터솔져...(국회의원이 됬네요 ㅋㅋㅋㅋ)
머 하튼 마블의 쩌리들이자 문제아들이 모여서 사건을 해결한다는 내용인데....
너무 허무하게 해결해서 좀 어이가 없네요...(빌런이 너무너무 강해서 밸런스가 안맞는것도 한몫을 하는듯함다......)
머 쩌리들이라 계속 그런식의 농담을 하고 스토리도 그렇게 이어 나간다죠....(그래서 버키가 중추역활!?)
엄청 잼있다고 할순 없지만 그나마 다른 마블꺼보다는 낫네!? 라는 느낌....
이정도에 만족을 하는게 어이가 없지만 바꿔 말하면 마블꺼들이 하나같이 쓰레기라는거겠죠.....
쿠키로 판타스틱4 나올꺼라는거 암시하던데 의상이랑 보는데 하나도 기대가 안되는....
(인비저블로 나오는 바네사 커비는 참 조아하는데 마리죠...)
머 그렇습니다...
영화관에서 볼까 했는데 기다리기 잘 했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