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토이스토리5
죽지도 않고 또 나온 픽사의 근본이자 근간인 장편 에니메이션 토이스토리5 입니다.
전작에서 보니한테 간 장난감들에서 우디가 사랑을 찾아서 분가(?)하는것으로 엔딩이 났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참 오랜만에 나온 5편이고 이건 정확히 현시대의 문제점인 아이패드를 다루죠~
그래서 대체 아이패드와 장난감들의 대결을 어떻게 대할까 기대했는데 생각보다는 별로였습니다..
갠적으로는 토이스토리중에 3가 정말 명작이고 3으로 끝났으면 더날나위 없는 완벽한 엔딩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역쉬 이런 유명 흥행작을 그냥 둘리는 없으니 시리즈는 계속 나오고 당연히 현재의 소재를 가져다 쓰지만 그게 완전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하여튼 영화에선 친구들끼리 만나도 아이패드로만 놀고 혼자서도 아이패드로만 놀고 친구들을 아이패드로만 만나는 현실을 보여주는데 이게 너무 현실이라서...ㅋㅋㅋ 애를 키우는 입장에서 이게 참 고민이긴 합니다...
뭐 하튼 스토리는 보니네 집에 아이패드 (릴리패드라고 이름을 바꿨네요)가 오고 보니는 맨날 그것만 하고...릴리패드는 장난감을 아직도 가지고 노는 보니가 걱정되서 친구들을 만들어주려 애쓰고 장난감들은 릴리패드를 밀어내려 하고 그러다 제시가 우디에게 도움을 청하고 우디가 와서 같이 해결아닌 해결을 해가는게 전반적인 스토리입니다.
늙은 우디는 확실히 충격이네요 ㅋㅋㅋ 아 머리가 벗...하....ㅠㅠ
그리고 발전된 버즈들은 먼 ㅋㅋㅋ 처음에 버즈들 나왔을땐 토이스토리가 아닌 픽사에서 언제나 장편 에니메이션 나오기전에 잠깐 나오는 숏무비인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하여튼 뭐 모두가 공생공전이고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다 라는건 이해합니다만 너무 대충 버무린것 같은 느낌이라 아쉽긴합니다..
본래 토이스토리가 이런 스토리들은 기가막히게 짜냈었는데 이런식의 결말은.....
여담으로 이번 토이스토리5의 프로듀서가 한국계네요. 제시카 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