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 ‘연규’가 조직의 중간 보스 ‘치건’을 만나 위태로운 세계에 함께 하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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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보게 된 화란...

송중기 나오고, 네이버 평점이 7점은 되어서 기본은 하지 않겠냐는 막연한 추측(?)에서 봤네요.

결론적으로...

이 영화는 쓰레기입니다.

스토리도 없고..

이해도 되지 않고...

범죄에 가정폭력에 K신파에...이거저거 되는대로 갖다 붙여보려고 노력한 누더기 영화네요.

송중기가 나온다..

이거 외에는 그 어떤 관람 포인트가 없습니다....─   ─);

그냥 오토바이 도둑놈들 이야기....

스토리도 없고, 공감도 되지 않고....그냥 앞뒤 없이 사람 죽이는 주인공...

폼만 x라 잡고 나오는 송중기..

마무리는 더 황당...ㅋ    ㅋ);

도대체 뭘 보라고 만든 건지 모르겠네요.

진짜 시간 아깝네요...

이 영화에 대한 제 평점은 0점입니다.

여러분의 2시간은 소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