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그림 감성 생활 시뮬레이션 어드벤처, 비바리움(Vivarium) 스크린샷과 동영상(XBSX/PC)
Studio Meadowflower, Crunchyroll, Shochiku Games 개발 / Serenity Forge 발매의 [비바리움(Vivarium)] 스크린샷과 동영상입니다.
발매 기종은 Xbox Series X|S, PC(Steam, Epic Games Store, MS Store). 발매는 2027년으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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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리움(Vivarium)은 2023년 12월 처음 공개된 작품으로, 플레이어는 끝나지 않는 여름 속에서 살아가는 11세 소녀 제니(Jenny)가 되어 작은 마을의 비밀을 파헤치게 된다.
■ 끝나지 않는 여름의 이야기
플레이어는 늦은 오후의 황금빛 햇살이 비추는 방에서 눈을 뜬다. 따뜻한 공기와 매미 소리가 울려 퍼지는 평화로운 풍경 속에서 창밖을 바라보면 작은 세계가 기다리고 있다. 주인공 제니는 테라리움(Terrarium)의 주민으로 밝고 활기찬 소녀지만, 개발진은 이것이 단순히 제니만의 이야기는 아니라고 설명한다.
평온한 여름날과 소도시의 일상 아래에는 또 다른 삶과 숨겨진 진실이 존재하며, 플레이어는 이를 하나씩 밝혀 나가게 된다.
■ 테라리움의 비밀
겉보기에는 완벽해 보이는 작은 마을이지만, 그 이면에는 감춰진 진실이 숨어 있다.
플레이어는 자유롭게 마을을 탐험하며 비선형 구조의 스토리를 경험하게 된다. 이야기의 전개는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달라지며, 이를 통해 테라리움에 숨겨진 비밀에 접근할 수 있다.
■ 개성 넘치는 주민들
제니가 사는 마을에는 독특한 사연을 가진 다양한 주민들이 등장한다.
- 조금씩 다른 존재로 변해 가는 은둔 여성
- 매일 새로운 음반을 추천해 주는 상점 주인
- 술을 좋아하는 우체부이자 물고기인 주민
- 마을 사람들의 동향을 살피는 참견 많은 은퇴 조류 관찰가
- 지나치게 많은 것을 알고 있는 떠돌이 점술가
각 캐릭터는 분기형 스토리와 개별 서사를 가지고 있어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관계와 이야기가 변화한다.
■ 현실 시간과 연동되는 일상
‘Vivarium’의 가장 독특한 특징 중 하나는 게임 내 시간이 현실 달력과 동기화된다는 점이다.
플레이어는 실제 날짜에 따라 새로운 발견을 경험할 수 있으며, 주요 스토리 이벤트를 완료하면 시간이 흐르게 된다.
매일 밤에는 느긋한 일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 새로운 요리 만들기
- 정원 가꾸기
- 스티커, LP 레코드, 고전 소설 수집
- 아이템 제작 및 집 꾸미기
- 장비 수리와 다음 날 모험 준비
■ 아늑한 일상과 미스터리의 결합
‘Vivarium’은 손그림으로 표현된 따뜻한 비주얼과 생활 시뮬레이션 요소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그 이면에 미스터리와 선택 중심 서사를 담아낸 작품이다.
개발진은 “작은 세계 속에서 살아가는 제니의 일상과 성장, 그리고 그 세계에 숨겨진 진실을 함께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