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EK] LET IT DIE, 한국어 대응 업데이트 실시
2017년 3월 30일(목)부터 한국어 대응 업데이트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SIEK, 대표: 안도 테츠야)는 PlayStation®4 전용 서바이벌 액션게임 『LET IT DIE』의 한국어 대응 업데이트를 2017년 3월 30일부터 실시한다. 이 언어는 아시아 지역 각 PlayStation®Store의 『LET IT DIE』에 대해 무상으로 진행된다.
■ 『LET IT DIE』에 대해서
『LET IT DIE』은 겅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와 지금까지 수많은 액션게임을 만들어 온 겅호 글로벌 그룹의 주식회사 그래스 호퍼 매뉴팩처가 강력한 팀을 이루어 개발을 담당한 PlayStation®4전용 서바이벌 액션게임입니다. 눈 앞에 나타난 저승 사자 "엉클 데스"로부터 큰 지각 변동 후에 출현한 "타워 오브 바브즈"의 정상을 향하도록 권유 받은 주인공(플레이어)은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아케이드 게임 DEATH DRIVE 128에 도전하여 속옷 차림의 캐릭터로 플레이를 시작합니다. 2016년 12월 3일(토)부터 북미·유럽에서 선보인 본작은 전 세계에서 2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습니다. 현지 언론과 유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언어 추가로 중국어권뿐만 아니라 한국어권의 유저들도 폭넓게 즐길 수 있습니다.
■ 『LET IT DIE』의 게임성
▼ 로그라이크 핵 앤 슬래시
타워 오브 바브즈에 도전하는 플레이어는 속옷 차림으로 시작합니다. 장비와 무기 등 모든 아이템을 현지 조달 하고 정상을 목표로 합니다. 본작에서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것은 강한 장비와 무기를 찾아내어 갖추는 것뿐만 아니라, 플레이어 본인의 솜씨를 단련시키고 "레이지 무브"나 "고어태스틱 공격" 등 다채로운 액션을 활용하고 적을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유료 아이템 "데스 메탈"은 데스 백의 확장이나 상점 “초쿠푼샤”에 의한 시간 단축, 긴급 시 계속 등에 도움이 되지만 최강의 무기는 본인의 솜씨입니다.
▼ 비동기형 PvP로 전세계의 플레이어와 싸우는 전투 시스템
비동기형 PvP로 전세계의 플레이어들이 주인공의 "대기실"을 습격하고 있습니다. 본인의 소속 지역이나 국가 동료들과 함께 다른 팀의 라이벌들을 물리치고, 모든 것을 빼앗아 본인의 것으로 만들어 봅시다. 본인의 출신지나 거주지 등에 근거한 팀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 상품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