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22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개최
- 12월부터 진행된 예선을 통과한 한국, 홍콩, 대만, 동남아시아 지역 총 6개팀 참가
- 결승전 우승팀에게는 Call of Duty® World League 진출권 부여
- 걸그룹 공연 및 다양한 현장 이벤트 진행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 (SIEK, 대표 안도 테츠야)는 Call of Duty®의 e-Sports 활성화를 위해 오는 1월 22일(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스플렉스 15층)에서 Call of Duty® Infinite Warfare 아시아 챔피언십 결승전을 개최한다.

Call of Duty® 아시아 챔피언십은 PlayStation®4 버전의 Call of Duty®: Infinite Warfare로 진행되며, 총 상금 규모는 $20,000(USD)이다. 이번 아시아 챔피언십에는 지난 12월부터 진행된 예선을 통과한 한국, 홍콩, 대만, 동남아시아 지역 총 6개팀이 참가할 예정이며, 결승전 우승팀에게는 2017년 2월 호주에서 개최예정인 Call of Duty® World League 진출권이 제공된다.

이날 아시아 챔피언십 대회 현장 한국어 해설은 FPS 경기 전문 온상민 해설위원이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는 인기 걸그룹 ‘오마이걸’의 축하 공연 및 온라인 사전 이벤트 참가자 중 4명을 뽑아 오마이걸과 함께하는 이벤트 매치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 밖에도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진행된다.

■ Call of Duty® 아시아 챔피언십 현장 이벤트
   1. Call of Duty® 보틀 현장 관람객 증정 (소진 시까지)
   2. 온라인 사전 관람 신청자 대상으로 현장 추첨을 통해 경품 제공 (PlayStation®4, Call of Duty®: Infinite Warfare 타이틀, Call of Duty® 티셔츠)
   3. 우승팀 맞추기 현장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경품 제공 (PlayStation®4, Call of Duty®: Infinite Warfare 타이틀, Call of Duty® 티셔츠)

이 밖에도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PlayStation®VR용 Call of Duty®: Infinite Warfare – Jackal Assault VR Experience 타이틀 시연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Call of Duty® 아시아 챔피언십은 SIEK 공식 트위치(https://www.twitch.tv/siek) 및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PlogAdmin)에서 생중계되며, 이벤트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대회 공식사이트(http://callofdutyasiafinal.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