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팔콤, 창립 45주년 기념, 드래곤 슬레이어 프로젝트(Dragon Slayer Project) 발표
일본의 게임 개발사 일본 팔콤(Nihon Falcom)은 2026년 3월 9일 창립 45주년을 기념해 콘솔 게임을 위한 신규 기획 ‘드래곤 슬레이어 프로젝트(Dragon Slayer Project)’를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드래곤 슬레이어’는 1984년 PC-8801용으로 출시된 액션 RPG로, 적에게 몸을 부딪혀 공격하는 직관적인 조작과 경험치·아이템을 활용한 성장 시스템, 장애물을 돌파하는 퍼즐 요소 등 독특한 게임 시스템으로 주목받으며 액션 RPG 초기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이후 ‘드래곤 슬레이어’ 시리즈는 ‘자나두(Xanadu)’, ‘로맨시아(Romancia)’, ‘드라슬 패밀리(Dragon Slayer IV Drasle Family)’, ‘소서리언(Sorcerian)’ 등 다양한 작품으로 확장됐습니다.
특히 시리즈 6번째 작품인 ‘드래곤 슬레이어 영웅전설’은 커맨드 전투 시스템과 스토리 중심 RPG 구조를 도입했으며, 이를 계기로 ‘영웅전설’ 시리즈가 탄생했고 이후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등으로 이어지는 ‘궤적(트레일즈) 시리즈’로 계보가 이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