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4(Call of Duty: Modern Warfare 4) 스크린샷과 동영상, 무대는 한국
Infinity Ward 개발 / Activision 발매의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4(Call of Duty: Modern Warfare 4)] 스크린샷과 동영상입니다.
발매 기종은 PS5, Xbox Series X|S, Nintendo Switch 2, PC(Steam, MS Store, Battle.net). 발매는 2026년 10월 23일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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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발표… 한반도 전면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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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은 한반도에서 발발한 전면전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북한이 대규모 침공을 감행하면서 세계 질서가 흔들리기 시작하고, 대한민국의 젊은 병사들은 붕괴되어 가는 전선에서 생존을 위해 싸우게 된다. 한편 지구 반대편에서는 캡틴 프라이스가 자신을 쫓는 세력을 피해 그림자 속에서 복수를 위한 개인적인 전쟁을 이어간다. 프라이스의 비공식 작전과 침공 배후 세력이 충돌하면서 전쟁은 누구도 통제할 수 없는 규모로 확대된다.
■ 캠페인
캠페인에서는 처음 실전에 투입된 대한민국 육군 병사 ‘박 일병(Private Park)’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평범한 순찰 임무는 북한의 전면 침공과 함께 순식간에 전쟁터로 변하며, 플레이어는 붕괴되는 도시와 반격 작전 속에서 치열한 생존 전투를 경험하게 된다. 개발진은 이번 작품이 한국의 문화와 역사, 군사적 디테일을 고려해 제작된 새로운 무대라고 설명했다.
캠페인은 한국 전선뿐 아니라 뉴욕의 시가전, 파리의 추격전, 뭄바이에서 진행되는 SAS 야간 급습 작전, 점령된 도시 탈환 작전 등 다양한 전장을 배경으로 전개된다.
■ 멀티플레이어
멀티플레이어는 ‘Ballistic Authority’라 불리는 신규 총기 시스템을 도입했다. 조준, 반동, 총기 조작, 시야, 음향 등을 하나의 통합 시스템으로 설계해 보다 현실적인 총격전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기존 시리즈에 존재했던 Bloom(탄 퍼짐) 시스템이 제거돼, 사격 결과가 보다 직관적으로 반영된다.
이동 시스템도 전면 개선됐다. 담 넘기, 등반, 매달리기, 점프 등의 액션이 확장됐으며, 전투와 이동 간 전환이 더욱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개발진은 사실성과 유연성을 동시에 추구했다고 설명했다.
■ 신규 맵 ‘킬 블록’
신규 멀티플레이어 맵 ‘킬 블록(Kill Block)’도 공개됐다. 웨스트브리지 훈련 시설을 배경으로 하는 이 맵은 라운드마다 구조가 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야, 이동 경로, 엄폐물이 계속 바뀌며 500개 이상의 조합을 만들어낼 수 있다. 또한 3대3과 10대10 건파이트 모드도 지원한다.
■ DMZ 모드
DMZ는 독립적인 탈출형 슈팅 경험으로 재설계됐다. 플레이어는 전쟁 지역에 투입된 비공식 요원이 되어 첨단 군사 기술을 회수해야 한다. 날씨와 임무, 적 세력이 지속적으로 변화하며, 전리품 확보와 탈출 여부를 두고 다양한 선택을 해야 한다.
■ 플랫폼 및 기술
‘모던 워페어 4’는 현세대 플랫폼 전용으로 개발된다. Xbox Series X|S, PlayStation 5, PC, Nintendo Switch 2로 출시되며, PlayStation 4와 Xbox One 버전은 제공되지 않는다.
PC 버전은 DLSS 4.5,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 프레임 생성 기술 등을 지원하며, Nintendo Switch 2 버전은 Digital Legends와 협력해 네이티브 버전으로 개발 중이다. Nintendo Switch 2 버전에 대한 추가 정보는 올여름 공개될 예정이다.
개발진은 이번 작품에 대해 “시리즈 역사상 가장 몰입감 있고 기술적으로 진보한 콜 오브 듀티”라고 소개하며, 캠페인·멀티플레이어·DMZ 전반에 걸쳐 현세대 하드웨어의 성능을 최대한 활용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