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 올인' 메타, 100조 손해 보고 4년 만에 구조조정
"메타, 내년 메타버스 관련 예산 30% 삭감 검토"
"2021년부터 가상현실·VR 기기에서 103조 원 손실"
저커버그, 최근엔 가상현실보다 인공지능에 집중
[앵커]
4년 전 페이스북이 회사 이름까지 메타로 바꾸면서 전 세계에 이른바 메타버스, 가상현실 열풍이 불었습니다.
지금은 관심이 멀어져서 가상현실보다 인공지능이 대세인데, 메타도 100조 원 넘는 손해만 보고 4년 만에 구조조정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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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가 성공하기에는 VR기기의 성능이 너무 낮은게 허들인 것 같은...─ ─)a
시대는 PS5이고....
사람들이 기대하는 건 PS6나 PS7 수준인데...
정작 VR로 구현되는 건 PS1..PS2 수준...
눈높이가 너무 안맞으니....;;
그 갭이 최대한 줄어들거나 사람들의 기대 이상일 때
VR기기와 메타버스가 다시 성공하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생각되기는 하네요.ㅎ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