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로피아나, 484만 원 재킷 13만 원에 하청
프랑스 명품 그룹 LVMH 계열사인 이탈리아의 로로피아나가 노동 착취 논란에 휘말리며 1년간 사법관리 대상으로 지정됐습니다.
로로피아나는 하청업체에 제작을 맡겼고, 이 업체는 다시 밀라노 인근 중국계 업체에 재하청을 주는 다단계 구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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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이 한땀 한땀 혼을 다해서 만들어서 비싼게 절대 아닌 명품 시장....─.─)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