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와의 소통" 외엔 야당과의 협치 발언 없었다…이재명 공약엔 "마약과 같은 것"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국무회의에서 지난 총선을 언급한 건 단 한 마디뿐이었습니다. 정권 심판을 구호로 외친 범야권이 192석을 가져가면서 '윤 대통령 책임론'이 불거진 상황서 이뤄진 입장 표명이었지만, 총선 참패가 누구의 책임인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마약'이라는 단어까지 쓰며 이재명 대표의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 공약을 사실상 저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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