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억대 전세 사기범' 징역 12년‥"탐욕 멈췄어야"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재판부는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수도권 일대 다세대주택 2백50여 채를 사들인 뒤 임차인 70명에게서 전세보증금 1백44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37살 최 모 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습니다.
==================================================================
고작...12년....
70명한테 사기쳐서 144억을 해쳐 먹었지만...
고작....12년.....
1인 가구라고 잡아도 70명...
2인 가구로 잡으면 140명....
3인 가구로 잡으면 210명....
이들의 인생을 나락으로 보냈는데....
고작...12년.....
.....─ ─)y-~~ 그러니까....사기꾼들이 판을 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