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토론회 한 번에 1억 4천... 벼락치기 수의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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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토론회 한 번에 1억 4천... 벼락치기 수의계약

민생토론회 한 번에 1억 4천... 벼락치기 수의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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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국회의원선거 직전까지 3개월 동안 전국을 돌면서 정책·개발 공약을 남발, 대통령의 선거 개입 논란을 부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이하 민생토론회)를 한 번 여는 데 평균 1억 4249만 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통상적인 부처별 신년 업무보고에 사용된 비용보다 2-3배 이상 초과된 금액이다. 민생토론회에 투입된 예산 규모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마이뉴스>가 지난 1월 4일부터 4월 4일 2차 후속조치 점검회의까지 총 26회 열린 민생토론회 관련 조달 계약을 국가종합전자조달 나라장터에서 검색한 결과, 정부 각 부처가 발주한 14번의 민생토론회 계약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나머지 12회의 용역 계약은 나라장터에서 찾을 수 없었다. 윤석열 정부는 대통령실이 발주한 계약건은 나라장터에 공개하지 않고 있는데, 나머지 건들은 여기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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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앞두고 대통령이 저러고 돌아다닌거 자체가 관건선거고 불법이었는데...

그 행사마저도 수의 계약으로 해쳐먹었네요.....─   ─);


양파도 아니고...까도까도...끝이 없는....


우리의 세금은 아래와 같이 날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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