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 조심해" 사장이 직원 폭행…수사 시작되자 "사랑한다"

뉴스토론

"말투 조심해" 사장이 직원 폭행…수사 시작되자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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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대표가 직원의 말투가 마음에 안든다며 흉기를 들고 위협하고 때렸습니다.

그런데 수사가 시작되자 '사랑한다'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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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회사건 큰 회사건....

고용주와 노동자는 서로의 이해 관계가 맞아서 유지되는 관계인데..


직원이 1명이 됐던 2명이 됐던...

고용주가 되면 인간 본성이 드러나고, 고용주가 노동자를 옛날 종 부리 듯 하는 넘들이 꽤 되는 것 같음....─     ─)a 자기 덕에 먹고사는 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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