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회 소음 민원에 눈치 보는 아이들‥"저희 조금만 놀게요"

뉴스토론

운동회 소음 민원에 눈치 보는 아이들‥"저희 조금만 놀게요"

'운동회' 날의 함성과 떠들썩한 분위기를 즐거웠던 추억으로 떠올리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예전엔 동네잔치였지만 요즘은 아닙니다.
"시끄럽다"는 민원에 아이들이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이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는데요.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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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끄러우면 얼마나 시끄럽다고...


민원을 쳐넣어서...


얘들 운동회도 못하게 하는지....─   
─)

2 Comments
60 엑스 09.14 17:19  
정말 요즘은 전세계적으로 다들 불편한게 많아요.....
97 HIKARU 09.15 08:44  
그러게요...─  ─) 1년에 하루, 애들 뛰어노는 소리 그거를 신고하다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