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도 놀랐다, 텅 빈 관중석….선수들 이야기 들어보니?
어제(14일) 축구대표팀이 파라과이와 평가전을 치른 서울월드컵경기장엔 2만 2206명의 팬들이 찾았습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은 약 6만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만큼 3분의1 정도가 찬 셈입니다. 확연히 텅텅 비었던 경기장. 팬들 함성도 평소보다 훨씬 더 작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동안 어느 팀을 상대로 뛰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매치는 늘 팬들로 꽉 찼기에 어제 경기는 의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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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한테 쳐발리고....
파라과이하고 친선 경기를 또 했었나 보네요.....ㅋ ㅋ)
관심도가 점점 떨어져서 그런지...경기하는지...진짜 몰랐음....─ㅂ─)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