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한 달 만에 결혼 축의금 받고 퇴사..."인사도 없이 사라져, 괘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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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한 달 만에 결혼 축의금 받고 퇴사..."인사도 없이 사라져, 괘씸하다"

79 HIKARU 0 389 0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연입니다.
한 30대 직원이 결혼식을 한 달 앞두고 입사했는데요.
당연히 동료들이 축의금을 내고 회사에서 화환과 축하금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직원 신혼여행을 다녀오자마자 사직서를 냈습니다.



1달 다니고, 결혼식하고 신혼 여행 다녀와서 퇴사..라면,

날짜별 액션 Plan을 짜서 했을 것 같네요. 결혼식 자체를 급조하기 쉽지 않으니...ㅋ    ㅋ)


직장 동료도 결국 남인데..

굳이 불러야 되고..굳이 참석해야 되나...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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