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만에 고개 숙인 최태원 '위약금 아끼나' 질문 받자..
나와서 아 죄송~! 한 거 말고...
딱히....이렇다할 대책도...보상도 이야기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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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은 "저희를 믿고 유심 보호 서비스에 가입해 준 2천400만 고객에게 감사하다"면서 "고객 신뢰는 SK그룹이 존재하는 이유였고 앞으로도 존재하는 이유로, SK그룹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고객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가장 근본적 질문 던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 회장은 자신의 휴대전화 유심을 교체하지 않았고 유심 보호 서비스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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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는 저거 였나 봄.....;;;;
나 아직 유심 교체 안했당~~~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