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에서 일한 여성이 퇴사 브이로그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올려 논란입니다. 이 여성은 윤 전 대통령이 파면된 지난 4월부터 '회사 없어지기'라는 제목 등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한 영상에서는 "회사가 사라지기 전 승진을 해주는 것 같은데 저는 해주지 않는다"며 "망할 회사, 진절머리가 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영상에는 대통령실 출입증을 반납하는 모습 등을 담았는데요. 군사시설로 허가 없이는 촬영이 금지돠는 대통령실에서 영상을 찍은 걸 두고 논란이 일자, 이 여성은 결국 영상을 모두 비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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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대가리가 개판인데....

밑에서 일하는 직원들이라고...다를까....싶은...─.─);

근데...저걸 찍어서 브이로그로 올릴 생각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