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 앞두고 '기습' 보상안 발표‥"2만원 깎아주니 명품 사라"?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이, 피해 고객 한 사람당 5만 원씩 쿠팡 이용권을 주겠다는 보상안을 발표했습니다.
국회 청문회가 다가오자, 김범석 의장의 뒤늦은 사과가 나온 데 이어, 석연찮은 보상안을 내놓은 건데요.
그런데 내용을 보면 정말 피해를 보상해 준다기보단, 쿠팡을 다시 이용하면서 오히려 돈을 더 써달라는 유인책에 가까워 보인다는 비판이 나옵니다.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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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말장난...
조사...지들끼리 중국에서 범인 잡아서 수사해서 밝혀냈다고 생쇼~~
정부하고 협조했다고 하면서 진실게임 판을 짜놓으면서 시간 끌기..
또람푸 측근을 이용, 미국을 통해 압박하기...
남은게 또 있나...─ ─)a??
대한민국 니들이 어쩔건데....
꼬우면 맞짱 떠....배째~~로 대응.....
기업에 매우 공손한 허접한 법 규제로 괴물을 만들어 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