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센터 직원도 가담...35억 원 벌어들인 수법

뉴스토론

서비스센터 직원도 가담...35억 원 벌어들인 수법

중국산 짝퉁 부품을 갈아 끼워 넣었거나 배터리 성능을 조작한 중고 휴대전화입니다.
30대 남성 A 씨 등은 이런 중고 휴대전화 1만 대가량을 시중에 유통했습니다.
배터리 성능을 조작한 휴대전화는 소비자에게 인기 있는 미국의 A 사가 만든 제품.
조작 여부를 몰랐던 소비자들은 황당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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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갈수록 기술(?)이 발전하네요...─ㅅ─)a


사기도 진화한다고 하더니...


저건 소비자가 주의한다고 안당할 수 있는게 아닌 것 같은..

아예 중고나라 업자 글 파악해서 사지 않는거 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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