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죽이고 있다" 터져 나온 박수…벌떡 일어난 저커버그, 결국

뉴스토론

"사람 죽이고 있다" 터져 나온 박수…벌떡 일어난 저커버그, 결국

페이스북과 엑스처럼 가입자가 많은 소셜미디어 기업의 최고 경영자들이 미국 의회 청문회에 나왔습니다.

그들을 향해, SNS가 사람을 죽이고 있다는 매서운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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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니까 가능한 쇼인 것 같은데...


또..미국이니까...저렇게 한바탕 쇼하고 끝이겠지.....생각이 드는...─    ─)a

2 Comments
35 은성쓰 02.02 13:31  
인터넷의 익명성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80 HIKARU 02.02 16:08  
미성년자 성착취..뭐 이런 것들이 저 자리에서 가장 큰 문제였던 것 같기는 한데....
메타가 페북하고 인스타그램 보유하고 있어서,
당연히 인스타그램 이야기하는 줄 알았더니..여전히 페북을 통해 이뤄지는 범죄들이 대부분인 것 같네요....

국내에서는 이제 주변에...페북 이용하는 사람을 찾아보기가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