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패버린다? 사형 달라고!" 살인범 말에 고민하던 판사는..

뉴스토론

"검사 패버린다? 사형 달라고!" 살인범 말에 고민하던 판사는..

징역형만 15번..

총 29년 8개월을 감옥에서 보냄...


특히 두 번의 살인과 세 차례 살인 미수를 저지른 걸로 알려졌는데 이번 범행도 살인으로 12년을 복역한 뒤 출소 1년 2개월 만에 저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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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살인을 2번이나 하고, 살인 미수를 3번이나 저질렀는데...


복역하고 출소를 계속 반복하고 있다는거 자체가 놀랍네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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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은 누구나 정당하다고 할만한 특별한 사정이 있을 때만 선고할 수 있다며

기존 사형 선고 사건 중에 전과가 많고 법정 태도가 불량하다는 점 등이 이유가 된 적은 한 번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말다툼 도중 홧김에 저지른 살인이고 범행후 도망치거나 증거를 멸하지도 않았다고 감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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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김에 사람 죽이고, 도망치거나 증거  인멸을 하지 않아서..감형이라......


한국말 맞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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