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이 끊임없이 나와....
아직 난 내 방 짐도 못풀었네요.. 젠장..
오늘도 잡일로 시간 다 보낼듯..
집안수리 사진 공개..
[Before]
마루의 일부분.. 저 구녕이 썩어서 뚫린 곳임..
물론 저정도로 넓게는 아니고, 화장실(사진 중앙의 문) 앞쪽에 한 칸 정도 내려앉았었슴..
나머진 공사한다고 뜯어낸거..
[After]
깔끔.. ㅡㅡ)b
ps - 막힌 변기는 트레펑으로 일단 뚫었는데, 오늘 또 시원찮게 물내려가서 한 병 더 부음..
밥솥과 변기 관련해서, 대략 60만원 디스카운트 했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