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했습니다
저기 상암동쪽으로 말이죠.
잘 된건지 잘 안 된건지는 두고봐야겠지만...
적어도 초기 새업무에 따른 패턴 파악과 진통을 겪을듯 하네요.
지난한주 휴가 순식간에 보내고 다시 출근하려니 피곤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듯 합니다.
카페인 들이키며 정신차려야겠습니다.
그나저나 레데리2 패치는 언제...-_-
잘 된건지 잘 안 된건지는 두고봐야겠지만...
적어도 초기 새업무에 따른 패턴 파악과 진통을 겪을듯 하네요.
지난한주 휴가 순식간에 보내고 다시 출근하려니 피곤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듯 합니다.
카페인 들이키며 정신차려야겠습니다.
그나저나 레데리2 패치는 언제...-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