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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메뉴판에 영어 필기체만‥"나 못 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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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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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CEO급 인재도 한국선 "포기"…독일은 문턱 더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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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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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억으로 시작해 5억 벌어요" '코인' 다단계에 빠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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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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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영풍제지 주가조작에 MZ조폭도 개입" 내부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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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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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못 갚으면 나체 사진 유포"…최대 1만 3천% 불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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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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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부모도 안 돼?…건보 '피부양자'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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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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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민감한 내용에 '화들짝'...대학 곳곳 '팔레스타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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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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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서울시, 2025년까지 길거리 쓰레기통 7천500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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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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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세금 들여 개설한 청와대 유튜브…'구독자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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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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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포항 앞바다서 시운전 중이던 신형 장갑차 침수, 탑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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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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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쌍방울 김성태 2019년 카지노 VIP룸서 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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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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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첫 고공 작업하다 사지마비된 노동자…"안전 교육 못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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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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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방류 직전 공개했던 것과 너무도 차이가 큰 현재 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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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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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졸음쉼터서 '허벅지 괴사'로 사망…알고 보니 '가스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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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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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학폭 인정합니까?" "뭐 일부 있었겠죠" "사퇴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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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너야"‥살인 예고까지 부른 담배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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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은성쓰
그러거나 말거나 ㅎㅎ
은성쓰
저런거 생각하면 단독주택 살고 싶긴 해요.
은성쓰
저런 애들은 빨리 뒤지면 안되고 명이 다할때까지 괴롭혀야 되는데... 어차피 법이 븅신같아서 안되겠지만...
Max
관음의 나라가 부러웠나봄 ㅡ..ㅡy~
HIKARU
근데....전자담배 안폈을 때보다 연초 맛이 좀 떨어지고 있음....흠....
HIKARU
화학성분 덩어리인데..왜 오는건지....
Max
벌까지 달려드는 달콤한 남자 까르~옹..ㅡ..ㅡy~
HIKARU
11층이라 문 잠깐 열어놓으면 금방 빠짐...;;;
HIKARU
29년인가 30년인가 됐음...그래서 재개발 추진한다고 어쩌구하던데.....;;
Max
까롱네 아파트단지도 연식좀 있을거 같은데.. 그런 단지에 붙어있는 철물점 아저씨한테 얘기하면 바로와서 모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