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 5만 원 낸 절친 한마디 "축사값 안 받고 오히려 낸 것"

노땅클럽(Noddang Club)

축의금 5만 원 낸 절친 한마디 "축사값 안 받고 오히려 낸 것"

고등학교 때부터 친하게 지내온 12년 지기 베프가 축의금으로 5만 원을 내 논란을 산 사연이 전해져 화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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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끄적여서 맨날 날로 먹는 KNN 뉴스임...ㅋ   ㅋ)


그걸 따지겠다고 머리를 굴리는 당사자나...


축사해줬다고 퉁치는거라고 이야기하는 상대방이나...


결론은 니들은 그냥 친구 아닌...


그냥 12년 동안 알던 사람일 뿐이지....ㅎ     ㅎ)


주기적으로 나오는 이런 축의금 관련된 내용 보면....


그걸 따질 정도면 그냥 서로 안부르고 안가는걸로.....하면 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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