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에 사진 수백 장" 분식집 사장 알고 보니
서울의 한 분식집 사장인 30대 남성이 초등학교 여학생들의 신체를 몰래 찰영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초등학교 바로 앞에서 분식집을 운영하면서 이런 짓을 한 건데, 이 남성의 휴대전화에선 몰래 찍은 학생들의 신체 사진 수백 장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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