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직접 발표했던 대왕고래, 가스 포화도 6% 불과..."경제성 있는 수준의 가스 회수 불가능"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직접 발표했던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사업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탐사 시추 시료를 정밀 분석한 결과 '경제성 있는 수준의 가스 회수 불가능' 결론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추 전엔 가스 포화도를 50~70%로 예상했지만 시추 결과 평균 약 6%에 불과했습니다. 또 그나마도 열적 기원 가스가 아닌 생물 기원 가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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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기대 안했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