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어느덧...
9월 끝자락에 추석이 곧 다가옵니다.
어째 시간이 이렇게 빨리나 흘러가는지...
일집을 반복하며 무료겜, 신작겜 즐기면서 사두고 못하는것도 쌓여만 가고...
오래전 클럽 형님이 한분 떠오르네요.
그 심정을 저도 이해하는 날이 올 줄이야...
까루님하고, 맥수님하고 은성님, 엑수님도 함께 하고 싶지만 저 멀리 계시니..ㅜㅜ
정모라긴 그렇고, 식사 자리 한번 시간 맞추어서 뵙는게 어떠신지요?
게시판 와서 눈팅합니다만, 어떻게들 지내시는지 추억속 그리운 분들 한번 뵙고 식사라도 하고 싶은 마음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