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어느덧...

노땅클럽(Noddang Club)

시간이 어느덧...

22 우동군 5 231 0

9월 끝자락에 추석이 곧 다가옵니다.


어째 시간이 이렇게 빨리나 흘러가는지...


일집을 반복하며 무료겜, 신작겜 즐기면서 사두고 못하는것도 쌓여만 가고...


오래전 클럽 형님이 한분 떠오르네요.


그 심정을 저도 이해하는 날이 올 줄이야...


까루님하고, 맥수님하고 은성님, 엑수님도 함께 하고 싶지만 저 멀리 계시니..ㅜㅜ

정모라긴 그렇고, 식사 자리 한번 시간 맞추어서 뵙는게 어떠신지요?


게시판 와서 눈팅합니다만, 어떻게들 지내시는지 추억속 그리운 분들 한번 뵙고 식사라도 하고 싶은 마음이네요.


5 Comments
M Max 09.26 14:34  
울 우뎅군이 나이가 들긴 글었구먼 ㅡ..ㅡy~..
46 은성쓰 09.26 15:42  
저는 좋아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27 Lucky Point!

97 HIKARU 09.26 16:35  
오...추석 지나고 날짜 한 번 잡아보죠.
22 우동군 09.26 18:12  
네, 그럼 맥수님, 까루님, 성쓰님 또 오실 분이 계시다면 좋겠지만 우선은 저 포함 총 4명 픽스해서 추석 이후에 날짜 한번 잡도록 하죠
61 엑스 09.27 17:29  
부럽습니다~~~
저 예전에 한국 갔을때 모이고들 했었었는데.....
모두들 즐거운 추석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