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팅하우스 '불공정 계약' 또 논란…한국 원전 기술 '독점 공급권'도 협의
윤석열 정부 당시 미국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와 맺은 불공정 계약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JTBC 취재 결과, 체코 원전뿐 아니라 국내 원전의 핵연료 부품까지 웨스팅하우스가 독점 공급하는 방안을 협의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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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디까지 팔아먹은 건지....
그냥 산업 자체를 영구적 노예계약으로 팔아먹은 희대의 사건...
관계자들 싹 다 국부 유출 매국노로 잡아들여야 되는데...
아무것도 안함....─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