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끝나니...
바로 폭풍 야근이 휘몰아치네요.
신작 게임들은 잔뜩 사두었는데 할 시간이 부족해서 인스톨만 해도구 몇번 건드리지도 못하고...ㅠㅠ
추석 연휴는 잘 보내셨습니까.
까루님과 노땅클럽 큰형님들 한번 뵙고 싶네요.
마지막이 아마 2000년대 초반 영등포였던 걸로 기억납니다.
사진이 어딘가 있을텐데...
시간 한번 맞추어서 식사 자리 가져보시지요!
저는 금주 평일과 다음주 평일 저녁 시간대와 다음주 토요일정도 시간을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달 말일 주간은 출장이여서 시간이 안되고, 넘어가게 되면 11월은 시간을 자유롭게 맞출 수 있습니다.
가능하신 시간대 조율해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